고트남 문답 · 공개 답변
오늘 키옥시아 ,창신메모리 실적분석해줘. 그리고 향우 하이닉스 삼성전자 마이크론 어떤영향을줄거같은지 알려줘. 업황영향 주가영향 여러가지로 알려줘.
AI 생성 답변 ·
두 회사 모두 숫자만 보면 말이 안 나오는 실적입니다. 키옥시아 영업이익률이 80.4%, 창신메모리(CXMT) 매출총이익률이 89.53%예요. 그런데 시장이 보는 건 이제 "얼마나 벌었나"보다 "다음 분기에 얼마나 더 좋아지나"입니다. 그 질문에 두 회사 모두 "계속 좋긴 한데, 가속은 줄어든다"는 신호를 같이 줬습니다.
업황긍정 유지NAND와 DRAM 모두 2027~2028년까지 공급 부족이라는 근거가 오늘 더 단단해졌습니다. 키옥시아는 2027년 생산능력이 이미 다 팔렸다고 밝혔어요. 단기 주가변동성 주의키옥시아의 10~12월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칩니다. 여기에 AI 투자 회의론까지 겹쳐서, "피크 논쟁"이 한동안 주가를 흔들 수 있다고 봅니다. 중기 위험범용 DRAMCXMT 위험은 HBM보다 범용 DRAM 쪽입니다. 그래서 SK하이닉스보다는 삼성전자·마이크론에 더 직접적으로 닿습니다. 다만 본격적인 위협 시점은 2028년 전후로 평가됩니다.그리고 오해하기 쉬운 게 하나 있습니다. 오늘 SK하이닉스 −7.08%, 삼성전자 −3.02%는 이 실적에 대한 반응이 아닙니다. 두 실적 모두 한국 장이 끝난 뒤에 나왔거든요. 진짜 반응은 다음 거래일부터 나옵니다. 아래에서 순서대로 풀어 보겠습니다.
키옥시아: 이번 분기는 압승, 다음 분기는 제자리
2027년 3월기 2분기, 즉 2026년 7~9월 실적입니다. 회사 전망도, 시장 컨센서스도 다 넘었어요.
| 지표 (7~9월) | 실제 | 비교 기준 | 차이 |
|---|---|---|---|
| 매출 | 2.4800조엔 | 회사 전망 2.3900조엔 | +3.8% |
| 매출 | 2.4800조엔 | 블룸버그 컨센서스 2.4499조엔 | +1.2% |
| Non-GAAP 영업이익 | 1.9883조엔 | 회사 전망 1.9000조엔 | +4.6% |
| IFRS 영업이익 | 1.9947조엔 | 블룸버그 컨센서스 1.9480조엔 | +2.4% |
| Non-GAAP EPS | 833.94엔 | 회사 전망 778.57엔 | +7.1% |
| 순이익 | 1.3557조엔 | 전년 동기 대비 | 33배 |
상반기(4~9월) 누계는 매출 4.2472조엔, 영업이익 3.2647조엔, 순이익 2.1979조엔입니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의 37배예요.
실적의 질은 좋습니다
가격과 물량이 같이 올랐습니다. NAND 평균판매가격(ASP)이 전분기보다 20%대 중반 올랐고, 비트 출하량도 10%대 초반 늘었어요. 환율 덕을 본 실적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성장의 엔진은 AI 데이터센터용 SSD입니다. SSD·스토리지 매출이 1.6160조엔으로 전분기보다 37.6% 늘었고, 전체 매출의 65%를 차지합니다. 스마트기기 매출도 7,889억엔으로 50.1% 늘었고요. 돈도 실제로 들어왔습니다. 2분기 핵심 잉여현금흐름이 1.4380조엔으로 사상 최고였고, 9월 말 순현금은 8,127억엔입니다. 연환산 ROIC(투입 자본 대비 이익률)가 102%라고 하니, 장사가 이 정도면 거의 현금 인쇄기죠.
문제는 10~12월 가이던스
그런데 다음 분기 숫자를 보면 표정이 바뀝니다.
키옥시아 분기 매출 흐름 (조엔) 막대는 0~3.0조엔 눈금입니다. 1분기 값은 상반기 누계에서 2분기를 빼서 역산했습니다. 1분기 (역산) 약 1.767조엔 2분기 실제 2.480조엔 · 전분기의 약 1.4배 3분기 가이던스 2.500조엔 · 전분기 대비 +0.8% 시장 예상 약 2.9조엔 (보도 인용 추정치)한 분기 만에 40% 가까이 뛰던 매출이 다음 분기엔 0.8% 성장으로 멈춥니다. Non-GAAP 영업이익 가이던스는 2.0000조엔(+0.6%), 순이익 가이던스는 1.3600조엔(+0.3%)이에요. 니혼게이자이가 인용한 시장 예상치 1.5조엔보다 9.3% 낮습니다.
회사는 이유로 환율을 들었습니다. 7~9월에는 달러당 161엔이었는데 10~12월은 157엔을 가정했고, 그만큼 550억엔의 역풍을 반영했다는 거죠. 그런데 계산해 보면 550억엔으로는 시장 예상과의 격차를 다 설명하지 못합니다. 결국 시장은 "가격 상승 속도가 느려지는 건가, 출하를 더 늘릴 여력이 없는 건가"를 의심하게 됩니다. 회사는 세부 내역을 공개하지 않았고요. 장 마감 후 PTS(야간 거래)에서도 첫 반응은 하락이었습니다.
그래도 반대편 근거가 꽤 셉니다.
- 트렌드포스는 10~12월 업계 NAND 계약가격이 전분기 대비 15~20% 오른다고 봅니다. 이 전망과 나란히 놓으면 키옥시아 가이던스는 보수적으로 보입니다.
- 키옥시아는 지난 분기에도 회사 전망을 3.8%(매출) 넘겼습니다. 원래 숫자를 낮게 부르는 편이라는 해석도 가능합니다.
- 2027년 생산능력은 전량 배정됐고, 2028년 비트 출하량의 50%를 크게 넘는 물량이 다년 장기계약으로 묶여 있습니다.
제 해석은 이렇습니다. 이 가이던스는 "업황이 꺾였다"는 신호라기보다 "공장이 꽉 차서 물량으로는 더 못 큰다"는 고백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다음 분기 실적은 가격이 얼마나 오르느냐에 거의 전적으로 달렸고, 회사는 그 가격을 낮게 잡은 겁니다. 물량이 늘어날 다음 기회는 기타카미 K3 공장인데, 가동이 FY2029 예정이라 한참 남았어요.
주주환원: 처음으로 중간배당을 합니다. 주당 90엔인데, 이건 10월 1일 1:3 분할 전 기준이라 분할 후로는 30엔이고 배당성향은 약 2%입니다. 대신 자사주 매입을 약 8,000억엔 했고, 중장기적으로 잉여현금의 100%를 주주에게 돌려주겠다는 정책을 내놨습니다.
창신메모리: 매출은 19% 늘었는데 이익은 3%만
CXMT는 2026년 7월 27일 상하이 과창판에 상장했습니다. 공모가 8.66위안으로 579.2억위안을 모았죠. 보도된 종목코드는 688825.SH입니다. 이번이 상장사로서 처음 내는 본격적인 분기 성적표입니다.
| 지표 | 실적 | 비교 |
|---|---|---|
| 3분기 매출 | 1,187.14억위안 | 전년 대비 +613.18%, 전분기 대비 +19.30% |
| 3분기 귀속순이익 | 544.35억위안 | 전분기 대비 +3.01% |
| 3분기 매출총이익률 | 89.53% | 전분기 대비 +1.94%p |
| 1~3분기 매출 | 2,690.24억위안 | 전년 대비 +738.51% |
| 1~3분기 순이익 | 1,320.40억위안 | 전년 동기 52.80억위안 적자에서 흑자 전환 |
| 1~3분기 영업현금흐름 | 2,547.51억위안 | 전년 대비 +1,864.52% |
10월 17일 회사가 미리 낸 3분기 매출 예상치는 1,147억~1,197억위안이었습니다. 확정치는 그 범위의 위쪽입니다.
CXMT 분기 매출 vs 순이익 (억위안) 막대는 0~1,200억위안 눈금입니다. 1·2분기 값은 누계와 전분기 대비 증가율로 역산한 근사치입니다. 1분기 (역산) 매출 순이익 매출 약 508 · 순이익 약 248 · 순이익률 약 49% 2분기 (매출 역산) 매출 순이익 매출 약 995 · 순이익 528.43 · 순이익률 약 53% 3분기 매출 순이익 매출 1,187.14 · 순이익 544.35 · 순이익률 약 46%이상한 점: 마진은 올랐는데 이익이 안 따라온다
매출총이익률은 89.53%로 오히려 1.94%p 올랐습니다. 만약 DRAM 가격이 꺾였다면 이 숫자부터 떨어졌어야 하죠. 그런데 순이익률은 약 53%에서 약 46%로 내려갔습니다. 그러니까 이익을 갉아먹은 건 제품 가격이 아니라 매출총이익 아래 단계의 비용입니다. 연구개발비일 수도 있고, 증설 관련 비용이나 세금, 상장 관련 항목일 수도 있어요. 공개된 자료로는 여기까지만 말할 수 있고, 어느 쪽인지는 원문 공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회사 설명도 같은 방향을 가리킵니다. 글로벌 DRAM 공급이 부족해서 판매량과 판매가격이 크게 오르고 단위당 원가는 떨어졌다는 거예요. 즉 지금의 CXMT는 공급 과잉을 만드는 쪽이 아니라 공급 부족에 올라탄 쪽입니다. "중국 때문에 당장 메모리 가격이 무너진다"는 시나리오와는 맞지 않는 실적이에요.
주가와 자사주
자사주 매입 규모는 10억~20억위안이고, 매입 상한가는 주당 72.69위안입니다. 기사 시점 주가는 41.80위안, 시가총액은 2.838조위안이에요. 공모가 대비 약 4.8배입니다. 3분기 순이익을 단순히 4배 해서 연간으로 치면 PER은 약 13배가 나옵니다. 과창판 평균 PER이 95.34배인 걸 생각하면 숫자상으로는 싸 보이죠. 다만 이건 지금 같은 초호황 이익이 계속된다는 가정 위의 계산이라, 사이클 산업에서는 늘 조심해서 봐야 합니다. 참고로 이날 과창판50 지수는 −5.19%였습니다.
CXMT 4F² 기술, 얼마나 위협적인가? (평가가 엇갈립니다)
4F²는 메모리 셀 하나가 차지하는 면적을 줄이는 구조입니다. 기존 6F²보다 셀 면적이 33% 작아서, 이론적으로는 웨이퍼 한 장에서 칩을 30%가량 더 뽑을 수 있어요.
- 씨티: 구형 1y 나노 공정을 쓰고 웨이퍼를 2~3장 붙이는 방식이라 제조원가가 오히려 10~20% 높을 수 있다고 봅니다. 의미 있는 양산은 2028년 전에는 어렵다는 평가입니다.
- KB증권: 양산 시점 기준으로 삼성전자와의 공정 격차를 5~7년으로 봅니다.
- 한화투자증권: 4F² 적용 노드 기준으로는 격차가 1.5~2세대라고 봅니다.
- 마이크론: 자사가 중국 경쟁사보다 기술적으로 최소 2년 앞서 있다고 평가합니다.
격차를 재는 잣대가 달라서 숫자가 크게 차이 납니다. 다만 수율, 원가, 고객 인증, 대량생산 능력이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에는 모두 동의합니다.
업황: 단기 부족은 확인, 중기 중국 변수는 남았다
씨티 전망: 수요 증가율 vs 공급 증가율 (%) 관측치가 아닌 전망치입니다. 막대는 0~40% 눈금입니다. DRAM 2027 · 예상 부족률 8.7% 수요 공급 수요 +30% · 공급 +19% DRAM 2028 · 예상 부족률 9.7% 수요 공급 수요 +35% · 공급 +22% NAND 2027 · 예상 부족률 6.1% 수요 공급 수요 +29% · 공급 +21% NAND 2028 · 예상 부족률 5.5% 수요 공급 수요 +33% · 공급 +25%NAND: 키옥시아는 NAND 비트 수요가 2026년 10%대 후반, 2027년 20%대 초반 늘어난다고 봅니다. 씨티는 엔터프라이즈 SSD 수요가 2027년 53%, 2028년 41%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요. 스마트폰과 PC가 부진해도 데이터센터가 그 공백을 메우는 구조입니다. 다만 키옥시아 가이던스는 "가격은 계속 오르겠지만 오르는 속도는 느려질 수 있다"는 경고도 같이 줬습니다. NAND 쪽 중기 변수는 중국 YMTC입니다. 2026년 2분기 출하 점유율이 14%로 3위까지 올라왔다고 하니까요.
DRAM: 공급 증가가 이렇게 더딘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HBM은 같은 비트를 만드는 데 웨이퍼와 클린룸을 더 많이 씁니다. 게다가 미세공정을 한 단계 전환할 때 얻는 집적도 개선이 예전엔 30~40%였는데, 요즘은 25% 수준으로 줄었어요. 그 사이에 CXMT가 점유율 9.5%로 4위까지 올라왔습니다.
2026년 2분기 DRAM 매출 점유율 (추정) 삼성 39.4% 하이닉스 24.9% 마이크론 23.3% 9.5% 삼성전자 39.4%SK하이닉스 24.9%마이크론 23.3%CXMT 9.5%기타 2.9%10%에 가까운 점유율이면 범용 DRAM 가격에는 이미 무시할 수 없는 변수입니다. 하지만 HBM 같은 최선단 시장까지 흔들려면 수율과 고객 인증이라는 산을 더 넘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이닉스·삼성·마이크론은?
핵심은 한 문장으로 정리됩니다. 범용 DRAM 가격이 오를 때 덕을 크게 보는 회사가, CXMT가 커질 때 아픈 회사이기도 합니다. 같은 동전의 양면이에요.
SK하이닉스: 오늘 발표로 받는 직접 충격은 셋 중 가장 작음
- 업황키옥시아의 데이터센터 SSD 강세는 자회사 솔리다임의 NAND 사업에 좋은 신호입니다. DRAM·HBM 생산능력은 회사 설명으로 2029년까지 사실상 다 배정돼 있습니다.
- CXMTCXMT가 키우는 건 주로 범용 DRAM이라, HBM 중심인 하이닉스와는 직접 부딪히는 면이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대신 HBM 장기계약 비중이 높아서, 범용 가격이 오를 때 실적에 바로 반영되는 정도도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 주가약점은 기대치입니다. HBM에 대한 기대가 높은 만큼, AI 설비투자에 대한 회의론에 가장 크게 흔들립니다. 오늘 −7.08%가 바로 그 모습이었어요.
삼성전자: 업황 수혜도 제일 넓고, CXMT 노출도 제일 넓음
- 업황NAND 가격 상승과 범용 DRAM 부족을 둘 다 누립니다. 삼성은 AI 메모리 수요가 2027~2028년에도 공급을 웃돈다고 보고, 주요 고객 10곳과 장기계약을 맺었습니다.
- CXMT범용 DRAM 비중과 중국 모바일·PC 고객 비중이 커서, CXMT 증설과 정면으로 경쟁합니다. 그래도 선단 공정, HBM, NAND가 완충 역할을 합니다.
- 주가CXMT 공급 확대와 삼성 자체 증설이 동시에 진행되면 "공급이 너무 늘어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붙습니다. 그러면 밸류에이션 상단이 눌릴 수 있어요. 2026년 DS(반도체) 부문 설비투자 계획이 76.8조원입니다.
마이크론: 실적 민감도도 1등, 할인 요인도 1등
- 업황FY2026 DRAM 매출이 252%, NAND 매출이 274% 늘었고 매출총이익률은 81%입니다. NAND와 DRAM을 둘 다 크게 하니까, 키옥시아 가이던스를 NAND 업황의 단서로 가장 민감하게 읽을 종목입니다.
- CXMT마이크론은 CXMT를 직접 경쟁사로 명시했습니다. 중국 정부 지원을 받은 증설이 공급 과잉과 가격 하락을 부를 수 있다고 공개적으로 경고했고요.
- 주가메모리가 강할 때 실적 상향 폭이 가장 큽니다. 반대로 CXMT가 서방 고객 인증을 받거나 중국 점유율을 늘렸다는 소식이 나오면, 할인 요인도 가장 직접적으로 받습니다.
오늘 주가, 순서를 보면 오해가 풀린다
- 한국 장 마감 (15:30 KST)SK하이닉스 141만8,000원 −7.08%, 삼성전자 22만5,000원 −3.02%. 알파벳·아마존의 AI 투자 대비 현금흐름 우려, 인텔의 PC 시장 전망, 외국인 매도가 주된 이유였습니다.
- 도쿄 정규장 마감키옥시아 13,470엔 −7.14%. 역시 실적 발표 전입니다.
- 18:45 JST키옥시아 실적 발표. 이후 PTS 첫 반응은 하락.
- 18:36 CST 전후CXMT 3분기 실적 보도.
- 07:18 ET (미국 장전)마이크론 881달러 −5.70%. 키옥시아 발표 뒤의 거래지만, 미국 반도체 전반에서 위험회피가 함께 진행 중이라 키옥시아 하나로 설명하긴 어렵습니다.
배경도 같이 보죠. 나스닥은 최근 5거래일 +0.9%지만 10거래일로는 −0.9%이고, 최근 고점보다 1.9% 아래에 있습니다. 시장이 이미 신경이 곤두선 상태에서 "다음 분기 성장 둔화"라는 소식이 나온 겁니다.
진짜 시험대는 11월 2일 도쿄 개장입니다. 옵션 시장은 실적 발표 후 키옥시아 주가가 위든 아래든 약 10% 움직일 것으로 가격에 반영하고 있었습니다. 키옥시아가 "실적 서프라이즈"와 "가이던스 실망" 중 어느 쪽에 더 크게 반응하느냐가, 한국·미국 메모리주가 이 소식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가늠하는 첫 신호가 될 겁니다.
앞으로 볼 것 네 가지
- 키옥시아의 11월 2일 반응: 순이익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보다 9.3% 낮다는 점과, 2027년 물량이 이미 다 팔렸다는 점 중 시장이 어느 쪽을 더 무겁게 보는지.
- 4분기 NAND 계약가격 실측치: 트렌드포스 전망대로 15~20% 오르면 키옥시아 가이던스는 "보수적이었다"로 정리되고, NAND 피크 우려도 누그러질 가능성이 큽니다.
- CXMT의 다음 공개 내용: 4F² 수율, 서버 고객 인증, 실제 월간 웨이퍼 생산능력. 셋 중 하나라도 확인되면 삼성전자·마이크론에 부담이 커집니다.
- 빅테크의 AI 설비투자: 오늘 한국 반도체주를 끌어내린 진짜 원인입니다. 메모리 수급 전망 전체가 결국 이 지출 위에 서 있어요.
자료 신뢰도 메모
- 키옥시아 수치는 10월 30일 회사 IR 발표자료와 일본 현지 보도를 근거로 했습니다. 시장 예상치(매출 약 2.9조엔, 순이익 약 1.5조엔)는 보도에 인용된 추정치입니다.
- CXMT 실적과 종목코드는 중국 현지 보도를 근거로 했고, 기업·거래소 원문 공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일부 한국 보도는 발표일을 10월 31일로 예고했지만, 중국 매체들은 10월 30일 이미 공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 CXMT 1·2분기 매출, 분기 순이익률, 연환산 PER은 공개된 누계·증가율로 계산한 근사치입니다.
- 점유율과 수급 전망은 추정·전망치이며, 실제로 관측된 값이 아닙니다.
이 글은 업황과 주가 흐름을 해설한 것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